26.04.07 (수정됨)

싸가지 없는 면접 본지 몇달 됐지만 진짜 생각날때 징그러워요 크기는 원룸정도이고 새가구 냄새 가득 차 있는 주류 판매하는 회사에서 면접 진행했어요 사장, 부장이랑 면접했는데 돈 받는만큼 일하지 말라고 그거보다 더 많은 가치 만들어야 된대요 회사는 술 파는 회사래요. 술 먹을 수 있냐고 못 먹으면 안된대요 벤처기업이라서 사장이랑 공장 가야 되고 통번역 다 해야 되고 영업 아마도 해야 되겠죠. 급여는 최저 수준이요. 왜 연차 써서 면접하러 오냐 해서 연차 안 썼어. 회사는 주4일제로 바꾼다고 말했더니 매출이 떨어져서 그랬냐고 2번이나 질문했어. 아 참고로 제가 면접했을때 그 회사는 사장, 부장 2명 밖에 없어요. 원래 관상 이런거 잘 안 믿어요…. 지인 소개로 면접 갔는데 며칠 뛰 지인을 통해 저한테 연락오고 술 안 먹어도 된다면 가냐고 했어요. 제가 가겠냐고요. 호구가 가겠죠…
1798

댓글 4

댓글을 남겨보세요